무주택자·신혼부부 '미리 내 집' 적극 도입 계획옛 성동구치소 부지 공공주택 조감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성동구치소오금역신혼부부무주택자미리내집장기전세전준우 기자 李대통령 사시 동기 김성식 변호사, 예보 사장 내정…서금원장 김은경대부 이용자 72만명, 1인당 대출 1737만원 받아…금리 18.1%관련 기사옛 성동구치소 1240가구 대단지…신혼부부 '미리내집'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