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자이 12일 서울시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국토부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국토부서울시장주택공급정비사업활성화재건축재개발황보준엽 기자 [단독]민영주택에도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청약 문턱 낮춘다'106억 아빠 돈'으로 130억 아파트 매수…8세 이하 남매는 28채 보유관련 기사부실 리츠 퇴출 길 열리나…정부 감독 강화·합병 규제 완화 추진'106억 아빠 돈'으로 130억 아파트 매수…8세 이하 남매는 28채 보유주식 팔아서 집 샀다…6·27 주담대 규제 후 서울 아파트로 1.6조 대이동용산 정비창·그린벨트 공급, 내년 초 발표 전부터 '삐걱'내년 초 나올 수도권 공급대책…핵심은 '유휴부지'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