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설명회에 10곳 '군침'…DL이앤씨 유력조합원 "특정 시공사 유착 우려…공정 경쟁 원해"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30일 오후 용산구 서빙고로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조합원들이 조합장에게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2024.5.30/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 한양건설, 우미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금호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호반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총 1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2024.5.30/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한남5구역건설사재개발디엘이앤씨현대건설삼성물산금호건설지에스건설한지명 기자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응급환자 수용 지연 등 해법 모색한강 동쪽 '라이딩 거점' 조성…강동구, 가래여울~천호 연결망 구축관련 기사현대건설, 업계 최초 도시정비 '10조 클럽'…대형 수주전 활황정비사업 첫 10조 수주 눈앞…삼성물산·현대건설 양강 구도삼성물산, 정비사업 수주액 1위…업계 최초 10조 돌파 눈앞성수·압구정 재건축 본선 돌입…대형사 '한강벨트' 수주전 점화수택동·신당10구역 줄줄이 유찰…대형 정비사업 수의계약 맺나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