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동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2024.5.29/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1기 신도시재건축선도지구선정동의율황보준엽 기자 [르포] 28일 기다린 레미콘 강도시험, AI가 즉시 예측했다애플 '국내 지도' 국외반출 심사기간 연장…정부, 보완 기간 허용관련 기사1기 신도시 재건축, 단지별 동의율 명문화로 갈등 줄인다재초환 완화·폐지 논의 급부상…수도권 정비사업 '기대감' 확산재초환 완화·폐지 시 수혜 지역은?…강남·분당·노도강 주목성남시 '추가공공기여 비율 축소' 등 분당 선도지구 주민 부담↓성남 정비사업 '고도제한 풀렸다'…재건축 층고 최대 21층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