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투시도. /두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건설분양공급두산두산건설두산위브위브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올해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 1000건 돌…6년 만에 최대'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HDC현대산업개발, 수도권·대구·춘천서 완판…"AI 기술·품질 고도화"'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중견 건설사들, 공공공사로 눈 돌린다…민간 침체 속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