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평짜리 원룸, 30평대 아파트로?"…자양4동 모아타운 '시끌'

"재개발 속도내야" vs "자산평가 불공평" 찬반 팽팽
외지인 투기 의혹도…조합 설립 앞두고 갈등 고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월13일 오후 서울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인 강북구 번동에서 '모아주택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2.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월13일 오후 서울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인 강북구 번동에서 '모아주택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2.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자양4동 모아타운 대상지(서울시 제공).
자양4동 모아타운 대상지(서울시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