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389개 정비구역 해제…공급부족 예견된 일"자치구 인허가 권한 이미 상당 부분 보유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화동 모아타운 예정지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2025.1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부동산주택오현주 기자 "돈 맘대로 쓰고 과다 계약"…서울시 지역조합 추가 조사 65건 적발SH,향동·위례·고덕강일지구 주차장 용지 5필지 분양관련 기사목동 14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 마무리…'고도제한 변수' 피해 순항오세훈 "세운 재개발, 종묘와 양립 가능…유산평가 법적의무 없어"(종합)오세훈, 세운지구 찾아 주민 의견 청취…재개발 재추진 공식화도봉 '둘리 동네'서 제2판교로? 차량기지 이전·서울 아레나 기대감김윤덕 장관·오세훈 시장, 18일 만에 회동…서울 집값 안정화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