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비사업 지연, 서울시 탓은 왜곡…착공까지 장기전"

"10년간 389개 정비구역 해제…공급부족 예견된 일"
자치구 인허가 권한 이미 상당 부분 보유

본문 이미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화동 모아타운 예정지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2025.1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화동 모아타운 예정지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2025.1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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