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명암①]기본절차 무시…문화재 보호 대안 無 "손해 감수하더라도 충분히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편집자주 ...시공능력평가 1조4588억원. 시공능력평가순위 15위. 2021년 대방건설의 현주소다. 창립 30주년인 올해 자산 규모 5조원의 대기업 반열에 올라섰다. 전국 곳곳에서 주택사업을 펼치며 빠르게 성장했다. 하지만 성장 이면에는 불투명한 지배구조, 높은 내부거래, 하도급 갑질, 부실시공 논란 등 어두운 그림자도 만연하다. 건설업계 안팎에서 대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적과 질적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뉴스1은 '대방건설의 명과 암' 기획기사를 연속해 싣는다.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장릉(사적 제202호)에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짓고 있는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김포 장릉 인근에 짓는 검단신도시 아파트의 모습. ⓒ 뉴스1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장릉(사적 제202호)에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짓고 있는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편집자주 ...시공능력평가 1조4588억원. 시공능력평가순위 15위. 2021년 대방건설의 현주소다. 창립 30주년인 올해 자산 규모 5조원의 대기업 반열에 올라섰다. 전국 곳곳에서 주택사업을 펼치며 빠르게 성장했다. 하지만 성장 이면에는 불투명한 지배구조, 높은 내부거래, 하도급 갑질, 부실시공 논란 등 어두운 그림자도 만연하다. 건설업계 안팎에서 대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적과 질적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뉴스1은 '대방건설의 명과 암' 기획기사를 연속해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