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림 기자 李대통령 "개혁에 저항 불가피…국민 뜻 따라 필요한 일 해야"(종합)李대통령 "최저임금은 금지선…공공 영역 비정규직에 적정임금 지급"김지현 기자 李대통령 "개혁에 저항 불가피…국민 뜻 따라 필요한 일 해야"(종합)李대통령 "최저임금은 금지선…공공 영역 비정규직에 적정임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