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남북 평화체제 구축되면 한미연합훈련 안 하는 게 바람직"(종합)

"자체 방위 못한단 오해, 빨리 개선해야…남북 대화 노력해 바늘구멍 뚫어야"
"한미동맹·한중협력 양립 가능…방산, 라면 파는 것과 달라 실제 성과 나올 것"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카이로대학교에서 '함께 여는 빛나는 미래'라는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카이로대학교에서 '함께 여는 빛나는 미래'라는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O.R. 탐보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O.R. 탐보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집트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로 출발하기 전 환송인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집트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로 출발하기 전 환송인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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