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당정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35%→25% 완화 공감(종합)당정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합리적으로 조정하기로"노민호 기자 李-다카이치 첫 출발은 좋은데…한일 軍 '급유 거부' 여파에 삐걱조현, 11일에 G7 외교장관회의 참석…美 루비오와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