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9년 6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회담을 시작하기 전에 인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한일·한미정상회담김지현 기자 金총리 "대통령 말처럼 K-푸드야말로 K-컬처의 핵심"李대통령, 국방과학연구소 찾아 "국방비 증액, 중추적 역할 기대"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대전·충남 모범통합 해보자"…'지역 통합론' 띄웠다(종합)강훈식 'K방산 4대 강국' 기업 간담회…"업계 직접 소통"관련 기사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박윤주-랜도우, 워싱턴 회담…美국무부 "팩트시트 후속 논의"신뢰 잃은 軍, '국민의 군대'로 거듭난다…흔들렸던 외교력은 '정상화'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