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미 정상회담 빠른 계기 찾아 재추진 전망美, 이란 공습에 불똥…군사적 입장·간접 지원 압박 우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에서 제2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이재명트럼프나토한미정상회담한병찬 기자 金총리 "응급실 뺑뺑이, 대안찾기 쉽지 않아…더 끌긴 어려운 시점"강훈식 "인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미흡한 점 없는지 점검해 보고"이기림 기자 金총리, 연말 민생행보 시동…아동·노인시설·쪽방촌 찾고 새벽 청소도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관련 기사"말보다 책임 먼저" 김영록 지사, 자서전 '진심 정치' 출간꿈의 에너지 핵융합으로 2030년대 조기 전력생산…핵심기술 실증'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北, 올해 총화 노동당 전원회의 개막…내년 9차 당 대회 준비 박차통일부 "美 NSS에 '北 비핵화' 빠졌지만…주요국과 긴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