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미 정상회담 빠른 계기 찾아 재추진 전망美, 이란 공습에 불똥…군사적 입장·간접 지원 압박 우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에서 제2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이재명트럼프나토한미정상회담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20개국 정상 APEC 초청…"러시아에도 서한"(종합)李대통령 "내년 예산안, 낭비 줄여 민생중심 편성하라"(종합)이기림 기자 감사원 실무진의 반박 "文정부 통계 감사, 조작 아냐…尹정부 전부터 계획"李 지지한 '찐보수' 조갑제·정규재…"明자처럼 밝게" 대통령과 2시간 오찬관련 기사정규재 "李대통령, 시진핑 APEC 온다 해…中전승절 참석은 신중"'관세전쟁' 어려움 토로…국정기획위, 삼성 SK 등 9개사 임원과 대응 논의(종합)중국 황제의 조공 무역 vs 트럼프의 관세 무역[시나쿨파]김용범 정책실장, 대미 통상 대책회의 주재…"국익 최우선 협상에 만전"김민석 총리 "첫 30일 국정파악·업무시스템 정비해 李대통령 보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