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추천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일주일간 장차관 등 인사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6.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이재명강유정G7한병찬 기자 李 "가난한 사람에게 위기는 더 큰 고통"…물가안정책 신속 논의(종합)대통령실, 질문하는 기자도 생중계 시작…"백블도 실명화"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27일 청와대 영빈관서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李 "가난한 사람에게 위기는 더 큰 고통"…물가안정책 신속 논의(종합)관련 기사대통령실, 질문하는 기자도 생중계 시작…"백블도 실명화"李대통령 "3000시대 갔으면" 현실로…시민들은 "고맙다""앞으로 3년이 골든타임" 李대통령 AI구상 첫발…로드맵 수립 착수국민추천제 5일간 7만4000건…"추천 횟수보다 사유로 선정"'95년생 최연소 의원' 손솔 국회 등원…"혐오 단호히 맞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