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 격화 대비해 사전에 경호처 직원으로 교체"'尹 호위 동원 부적절' 지적 제기에 해명이대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부장검사 등 공수처 수사관들이 3일 오전 8시 30분 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검문소에 진입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 중이다. 2024.1.3/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경호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수도방위사령부55경비단한남동 관저허고운 기자 서울보훈청, '순직 제복영웅 자녀 지원' 펀딩 추진국방과학연구소, 권익위 적극행정 시상식서 '우수기관' 선정관련 기사김건희특검 종료 D-5, '尹부부' 기소 임박…매관매직 연관성 입증 분수령李대통령, 청와대서 새해 국정 시작…3실장 상시 소통(종합)尹 '체포 방해' 26일 결심 공판…변호인단 "졸속 재판" 반발'계엄 당시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대통령경호처, 창설 62주년…"쇄신으로 신뢰 회복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