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의대 정원 사실상 활 시위 떠나" "장관 안타까움 표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장상윤 사회수석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추석 연휴 응급의료 대응 상황 및 의료개혁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장상윤한상희 기자 秋 영장 기각으로 고비 넘긴 장동혁…거세지는 '尹 절연'요구에 고심조은희 "'계엄 굴레 벗어나자' 윤한홍 인식에 깊이 공감"관련 기사장상윤 "김건희 통화 때 교육현안 걱정…학폭 얘기 없었다"(종합)한덕수 "의대생 복귀, 마지막 골든타임…자리로 돌아와야"(종합)'복귀 반대' 전공의·의대생 저격, 서울의대 교수 "자유 억압 마라"환자들 "서울의대 교수 4인, 카르텔 수면 위로 올려…희망 봤다"與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타당…정부 적극 검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