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사표 수리 닷새만…대통령 직접 나서 설득일찍 부모 여의고 가장 역할하며 사법시험 합격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임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김대기 비서실장의 인선 발표 브리핑을 경청하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홍일국민권익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김대기비서실장섞박지최동현 기자 대한전선, AI 훈풍 타고 1Q 최대 매출…수주 곳간 2.8조 채웠다(종합)대한전선 1Q 영업익 271억…전년比 5.8% 감소관련 기사과방위, YTN·방송통신 청문회 증인 추가…김건희 여사 유지과방위 '방송장악 청문회'에 김건희 증인 신청…류희림 고발(종합)[뉴스1 PICK]'尹 체포 저지' 김성훈·이광우 구속 갈림길尹정부 출범 후 29건 줄탄핵, 인용 '0건'…탄핵비용 4.6억[탄핵 심판의 얼굴들]⑨ 법정 대신 연단에 선 '尹의 입' 석동현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