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전 위원장 사표 수리 닷새만…윤 대통령 직접 나서서 설득도관련법 조정·신속 인선 장점 고려…김홍일 "공정·독립 방송통신 노력"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이동관김홍일방통위총선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민주 "국힘, 방미통위 정상화 두렵나…발목잡기 중단하라"언론단체 "YTN 지분 매각 과정 위법"…고발인 조사 출석과방위, YTN·방송통신 청문회 증인 추가…김건희 여사 유지과방위 '방송장악 청문회'에 김건희 증인 신청…류희림 고발(종합)尹정부 출범 후 29건 줄탄핵, 인용 '0건'…탄핵비용 4.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