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 사전 환담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정부박기범 기자 정의선 '고객 중심 철학' 통했다…현대차그룹, 안전·상품성 인증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관련 기사순천대·목포대 통합 부결…속도 내던 전남 국립의대 신설 '안갯속'29일 청와대에 봉황기 게양…대통령실 명칭 '청와대'로 변경장동혁, 다음주 험지 호남 방문…지방선거 앞두고 중도 확장 행보안철수 "李대통령, 대책은 고사하고 6개월 간 환율 언급 없어"李정부 첫 생중계 업무보고 마무리…소통 성과·논란 교차 속 시즌2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