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자격도 안되는 사람"→19개월 새 "아무것도 아닌 사람"

김종혁 "V0였다"· 김성태 "그렇게 많은 일을 벌여놓고 하찮은?"

본문 이미지 -  지난 6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광화문 김건희특검 사무실로 들어가면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지난해 1월 15일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명품백 수수 의혹'으로 당에 피해를 준 것을 사과하면서 김 여사가 보낸 "자격도 안 되는 사람"이라는 문자 메시지. (뉴스1 TV 갈무리) ⓒ 뉴스1
지난 6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광화문 김건희특검 사무실로 들어가면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지난해 1월 15일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명품백 수수 의혹'으로 당에 피해를 준 것을 사과하면서 김 여사가 보낸 "자격도 안 되는 사람"이라는 문자 메시지. (뉴스1 TV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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