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V0였다"· 김성태 "그렇게 많은 일을 벌여놓고 하찮은?" 지난 6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광화문 김건희특검 사무실로 들어가면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지난해 1월 15일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명품백 수수 의혹'으로 당에 피해를 준 것을 사과하면서 김 여사가 보낸 "자격도 안 되는 사람"이라는 문자 메시지. (뉴스1 TV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3대특검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이진숙, 이혜훈 지명 관련 "저도 李 대통령 정책 잘됐다고 했으면 유임"관련 기사'매머드 3대 특검' 수사 종료…50여건 재판 공소유지 시험대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與 특위 "3대 특검 종료, 끝 아닌 시작…2차 종합 특검 조속히 통과돼야"尹측 "'집으로 돌아갈 생각 없다' 발언, 金여사 때문 아닌 구속 군인 때문"3대 특검 사건 떠안은 경찰…변수로 떠오른 종합·통일교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