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관련 회동을 마친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뒤는 김재원 비서실장. (공동취재) 2025.5.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김문수 당 대통령 후보에게 단일화 약속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국민의힘후보단일화김문수한덕수김재원귀신에홀려박태훈 선임기자 尹 절친 석동현도 "김문수캠프 특위위원장 사퇴, 백의종군…아스팔트 우파도 우리편"尹 "자유법치 지켜달라" 탈당→민주 "소가 웃어" 이준석 "역겹다" 친한계 "이순신?"관련 기사이재명·이준석 5·18 기념식 참석…김문수는 TV토론 '올인'5·18 전야제 대신 금호타이어 화재 이재민 찾은 국힘 김용태대선 국힘 강원지휘봉 잡은 이철규…'자숙하라' 날 세운 민주당이재명 "尹 출당 대신 탈당은 정치적 전술…미봉책 넘기려 해"(종합)이재명 "尹, 탈당 아닌 제명했어야…석고대죄 않는 미봉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