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7일 오후 경북 구미 선산시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선거유세에서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가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2022.5.27/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국민의힘후보단일화홍준표김문수한덕수김기현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홍준표, 수십년 화양연화 누리고도 당 욕…이런 응석받이 달래려 특사?"돕지 않고 경고만 하겠다는 이낙연 "신형 독재 광풍· 냉전세력 잔존 걱정"관련 기사이재명 협공에도 '안정감'…김문수보다 날 선 이준석의 칼이재명 "경제 마이너스 성장, 책임 느끼나"…김문수 "李 책임도 커"이재명 "美 관세협상, 조기 타결할 필요 없어…섬세하게 준비해야"국힘 '李 NC특혜 의혹' 제기…민주 "대응할 가치도 없어 한심해"(종합)이재명 '안정감' 김문수 '청렴성' 이준석 '차별화'…첫 토론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