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全 출마 대환영"… 明 지지자 "국힘 표 1%만 뺏어도 좋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부근 식당으로 배의철(오른쪽) 김계리 변호사를 초청해 식사를 함께 했다. 윤 전 대통령이 사저로 외부인과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ㅡ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계리 변호사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계몽변호사윤어게인신당김계리배의철사저식사박태훈 선임기자 서정욱 "윤한홍은 찐윤 아닌 배윤…누릴 것 다 누리고 떠난 배신자"한동훈 "통일교 돈 받은 민주당· 이 사실 덮어 준 특검, 당장 해산시켜야"관련 기사[뉴스1 PICK]송언석, 계엄·탄핵·대선 패배 '90도 사과'박지원 "다큐 관람 尹, 이재명 선거운동원" 정청래 "김문수에 찬물"김근식 "尹 '부정선거 다큐' 관람, 끝까지 국힘 망가뜨려…재구속해야"김영록 지사 "윤석열 국힘 탈당쇼에 넘어갈 국민 없어"신평 "딸 또래 김계리, '尹 팔아 책장사' 조롱…그래도 난 尹 카리스마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