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3/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박은정조국혁신당헌법재판소마은혁탄핵심판선고8인체제무방박태훈 선임기자 尹측 석동현 "백혜련, 계란 99% 유도극…반탄 시민 앞에 불쑥 나타나 X소리"헌재 '한덕수 먼저'→ 이성윤 "예상 못 했다" 전현희 "탄핵 빌드업이길"관련 기사尹 "野, 박수 한 번 안 쳐"→ 박주민 "너무 유치" 박은정 "삐져서 계엄했냐"박은정 "尹 머리 점점 단정해지고 수인번호 안 달아…문제 삼겠다"법무부 "尹 머리 손질 특혜 아냐"→ 박은정 "2대8 누가 해줬나, 누구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