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오세훈 서울시장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 씨의 제주도 별장에서 명태균 씨, 김영전 전 의원 등이 모여 건배를 하고 있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오세훈홍준표건배사진김영선오세훈스폰서김한정홍준표측근최용희2023년4월제주별장박태훈 선임기자 박지원 "尹부부 감옥 가면 '토리' 내가 입양"→ 김웅 "文이 버린 풍산개부터"석동현 "구속 분노 표출, 尹에게 부담…좌파 역공작에 이용당하니 자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