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조사 직후인 지난 17일 사직서 내…절차 진행 중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자료 사진.ⓒ 뉴스1관련 키워드민주당돈봉투강래구송영길윤관석이성만임용우 기자 사회서비스 기관 절반이 '10인 미만' 소규모…30%는 이용자 확보 어려움해외입양 2029년까지 완전 중단…아동수당 월 최대 13만원 지급(종합)관련 기사검찰, '입법 청탁 뇌물' 윤관석 2심서 징역 3년 구형…1심 무죄검찰 '돈봉투 의혹' 이성만 전 의원 2심 무죄에 상고'돈봉투' 이성만 2심서 무죄…法 "이정근 녹취록, 위법한 증거"(종합)'민주당 돈봉투' 이성만 前의원, 2심서 무죄…1심 집행유예 뒤집혀'입법 로비 무죄' 윤관석 2심서 "공소 기각해야"…'가석방'된 채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