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최대 과제는 '3%대 성장' 온기 확산…물가·세제도 '시험대'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을 이끌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이 지명됐다.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3.3%까지 높아졌지만, 내수와 고용 등 민생 부문의 회복세는 상대적으로 더디다. 반도체에 집중된 성장 온기를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물가와 집값, 가계부채를 안정시키는 것도 이 후보자가 풀어야 할 핵심 과제로 꼽힌다.미국의 추가 관세 가능성 등 통상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당정 간 이견이 불거진 종합부동산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