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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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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올해부터 주말부부도 월세 공제…청년미래적금 40세까지 가입 가능

올해부터 주말부부도 월세 공제…청년미래적금 40세까지 가입 가능

올해부터 따로 떨어져 사는 주말부부도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청년의 자산형성을 위한 '청년미래적금'은 병역을 이행했을 경우 최대 40세까지 가입이 허용된다.야간근로수당 비과세를 적용받는 생산직 근로자의 소득 기준이 완화되고, 사립학교 사무직원이 받는 육아휴직수당의 비과세 한도도 일반 근로자 수준으로 상향된다.재정경제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월세 세액공제, 세대주 아닌 배
정부 "반도체 호조에 경기 회복 흐름 지속…美관세 불확실성 상존"(종합)

정부 "반도체 호조에 경기 회복 흐름 지속…美관세 불확실성 상존"(종합)

정부가 내수 개선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건설투자 회복 속도가 더딘 데다 미국의 관세 부과 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해 불안 요인도 상존하는 것으로 평가했다.재정경제부는 16일 발표한 '2026년 1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다만 취약부문 중심의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건
정부 "경기 회복 흐름 지속… 건설 부진·美관세 불확실성 상존"

정부 "경기 회복 흐름 지속… 건설 부진·美관세 불확실성 상존"

정부가 내수 개선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건설투자 회복이 더딘 데다 미국의 관세 부과 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해 불안 요인도 상존한다고 평가했다.재정경제부는 16일 발표한 '2026년 1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다만 취약부문 중심의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건설투자 회복
정부, 개인투자자 달러 가수요 억제 위한 거시건전성 조치 검토

정부, 개인투자자 달러 가수요 억제 위한 거시건전성 조치 검토

정부가 금융기관을 통해 개인투자자의 달러화 가수요를 억제할 거시건전성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급격한 환율 상승의 배경에 국내 개인·기관 투자자들의 달러 가수요가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규제를 도입해 개인의 달러 접근성에 영향을 주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원화 가치의 급격한 약세를 우려하는 '구두 개입성' 메시지를 냈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이를 달러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
복지부, 간병 분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간담회…"현장 중심 지원"

복지부, 간병 분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간담회…"현장 중심 지원"

보건복지부는 15일 이스란 복지부 1차관 주재로 '간병 분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간병 분야에서 사회연대경제의 현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사회적기업인 다솜이재단, 자활기업 예다간병인회, 자활기업이자 사회적기업인 정다운,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 등 관계자가 참석해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운영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 정책적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복지부는 복지·돌봄·간병
기획처·중장기전략위 '미래비전 2050' 사회분야 과제 논의

기획처·중장기전략위 '미래비전 2050' 사회분야 과제 논의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15일 7기 중장기전략위 두 번째 회의를 열고 인구·교육·노동·복지 등 사회 분야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10~20년간 우리 경제·사회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요인들과 이에 대응한 '미래비전 2050'(가칭)에 어떤 과제를 담아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황준성 위원(한국교육개발원 부원장)은 "향후 기술의 빠른 발전, 인구구조 급변, 지역 소멸 등 외에 일부 지역의 군사적 긴장 관계도 우
국민연금 "환헤지·국내주식 투자 비율 조정 검토…기금위서 결정"

국민연금 "환헤지·국내주식 투자 비율 조정 검토…기금위서 결정"

국민연금공단이 해외투자 환헤지 비율과 국내주식 투자 비율 조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결과 브리핑'에서 "내부적으로 환헤지 비율과 국내주식 투자 비율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단은 2007년 해외투자 환헤지 정책을 도입했으나, 이후 헤지 비율을 점진적으로 축소했다. 2009년에는 해외 주식과 대체투자의 최소 헤지 비율을 0%로 낮췄고, 2
中, 對日 수출통제 강화에…정부, 경제안보 품목 수급 선제 점검

中, 對日 수출통제 강화에…정부, 경제안보 품목 수급 선제 점검

재정경제부는 15일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관계부처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대(對)일 의존도가 높은 경제 안보 품목 수급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중국 상무부가 지난 6일 이중용도 품목의 대일 수출통제를 강화한 것에 대한 국내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재경부는 품목별 수급 상황과 잠재적 공급망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정부는 일부 품목이 일본 외 국가로부터 수입 대체가 가능하거나 중국 수출통제의 직접적인 영향을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출범… 2조원대 위반 행위 엄단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출범… 2조원대 위반 행위 엄단

정부가 최근 고환율 상황에 불법 외환거래가 있다고 보고 칼을 빼 들었다.재정경제부는 15일 국가정보원, 국세청, 관세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과 함께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을 출범했다고 밝혔다.대응반은 불법 외환거래가 복잡화·지능화됨에 따라 단일 기관의 조사·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하에 마련됐다.관계기관이 역량을 결집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국경을 넘나드는 불법 자금 흐름을 추적·적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국경 간
1~11월 나라살림 89조 6000억원 적자…역대 세 번째

1~11월 나라살림 89조 6000억원 적자…역대 세 번째

지난해 1~11월 기준 나라 살림이 89조 6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8조 3000억 원 늘어나며 역대 세 번째로 큰 수준을 나타냈다.기획예산처가 15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누계 총수입은 581조 2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조 2000억 원 증가했다.이 중 국세 수입은 353조 6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37조 9000억 원 늘었다. 세목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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