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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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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재경부, 일본 제3자 환전 시범거래 성공…"국채 투자 여건 개선"

재경부, 일본 제3자 환전 시범거래 성공…"국채 투자 여건 개선"

재정경제부는 일본 현지 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을 환전은행으로 한 제3자 환전 시범거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제3자 환전은 투자자가 RFI 등 임의의 환전은행과 외환자금을 환전하고 결제는 고객의 수탁은행을 통해 수행하는 방식을 말한다.이번 시범거래는 지난 24일 일본 한 자산운용사가 기존처럼 마스터 신탁은행(CBJ)과 글로벌 수탁은행을 통해 결제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원화는 일본 현지의 RFI(MUFG)를 통해 별도로 환전하는
국가전략기술 시설 64개로 확대…여객기 결항 시 800달러까지 면세 적용

국가전략기술 시설 64개로 확대…여객기 결항 시 800달러까지 면세 적용

정부가 반도체·미래형 선박·바이오 분야 설비를 포함해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을 64개로 확대한다. 신성장 사업화시설 범위도 철강, 바이오·헬스 등 193개로 늘리고 희귀난치성질환 의약품과 해외자원개발을 통해 확보한 핵심광물을 관세 면제 대상으로 지정한다.웹툰 제작비 세액공제 대상을 원작료·각본료·각색료와 기획자·작가·번역자 인건비 등으로 구체화하고, 여객기 결항 등 불가피한 사유로 반출하지 못한 면세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국내 반입 시에도
3월 개인투자용 국채 1800억원 발행…11~17일 청약

3월 개인투자용 국채 1800억원 발행…11~17일 청약

재정경제부는 다음 달 개인투자용 국채를 18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종목별 발행 한도는 5년물 600억 원, 10년물 900억 원, 20년물 300억 원이다. 최근 높은 청약률을 고려해 10년물 발행 규모를 전월보다 100억 원 확대했다.표면금리는 이달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5년물 3.390%, 10년물 3.710%, 20년물 3.580%)가 적용된다. 가산금리는 5년물 0.2%, 10년물 1.0%, 20년물
재경부, 2030 청년자문단 모집…"경제 정책에 청년 목소리 반영"

재경부, 2030 청년자문단 모집…"경제 정책에 청년 목소리 반영"

재정경제부는 다음 달 9일까지 '2026년 재경부 2030 청년자문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자문단은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자문하고 인식을 전달하는 등 청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경제·재정정책에 대한 관심과 자문단 활동에 열의를 가진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재경부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20명 내외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 재정, 금융, 조세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 전문성
복지부,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설계 지원할 전문가 27명 위촉

복지부,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설계 지원할 전문가 27명 위촉

보건복지부는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보장제도 설계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크 위촉식 및 합동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지자체의 복지 사업 설계 능력을 제고하고 협의 품질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 제도화를 지원할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이에 따라 국립대, 국책연구원 등 학계·현장 전문가 27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4개 권역의 전
한은, 올해 성장률 2.0%로 상향…"반도체 호조 땐 2.2%까지"(종합2보)

한은, 올해 성장률 2.0%로 상향…"반도체 호조 땐 2.2%까지"(종합2보)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0.2%포인트(p) 상향 조정했다.반도체 경기 개선과 예상보다 견조한 세계경제 흐름이 수출과 설비투자를 끌어올릴 것으로 판단한 결과다.한은은 특히 인공지능(AI) 투자 확산으로 반도체 수요가 강하게 유지될 경우 성장률이 2.2%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다만 건설투자 회복 지연과 미국 관세 정책은 향후 성장 경로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다.올해 경제 성장률 2.0%로 상향…반도체
재경부, 내달 20일 WB·ADB 초급·중견 전문가 화상 설명회 개최

재경부, 내달 20일 WB·ADB 초급·중견 전문가 화상 설명회 개최

재정경제부는 다음달 20일 '세계은행(WB)·아시아개발은행(ADB) 초급·중견 전문가 프로그램 화상 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설명회는 전·현직 초급·중견 전문가의 합격 수기와 근무 경험담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이 국제금융기구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직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질의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한다.재경부는 올해 WB 초급(JPO)·중견(MC) 전문가와 ADB JPO 전문가를 선발한다.WB JPO 4명, MC 2명, ADB
구윤철 "민생물가 어지럽히는 행위 묵과 안해"…李 "잘하고 있다"

구윤철 "민생물가 어지럽히는 행위 묵과 안해"…李 "잘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민생 물가를 어지럽히는 편법·탈법을 결코 묵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그 누구도 민생 물가를 불법 사익 편취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정부가 매년 1조 원 이상 지원하는 할당관세부터 확실히 개선하겠다"며 "할당관세 집중관리 품목을 지정하고 수입부터 유통, 판매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정부의 선의와
한은, 올해 성장률 2.0%로 상향…"반도체 경기 개선세 확대"(종합)

한은, 올해 성장률 2.0%로 상향…"반도체 경기 개선세 확대"(종합)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2.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경기 개선 움직임과 예상보다 양호한 세계경제 흐름을 반영해 지난해 11월 전망(1.8%)보다 성장률을 0.2%포인트(p) 상향 조정했다.한은은 향후 성장 경로의 핵심 변수로 반도체 경기와 글로벌 통상환경을 꼽았다.올해 경제 성장률 2.0%로 상향…반도체·세계경제 호조 반영한은은 26일 발표한 '2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이창용 "반도체 호조에 올해 성장률 0.35%p↑…美 관세 영향 제한적"

이창용 "반도체 호조에 올해 성장률 0.35%p↑…美 관세 영향 제한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상향한 것과 관련해 "반도체 경기 호조와 세계 경제의 양호한 성장 흐름으로 수출과 설비투자 증가세가 당초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이 올해 성장률을 0.35%포인트(p)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후 열린 통화정책방향 간담회에서 "소비 측면에서도 양호한 기업 실적에 따른 소득 여건 개선으로 0.05%p 정도 높이는 요인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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