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쉬었음' 10명 중 3명은 대졸자…고학력 청년 고용난 심화
20대 '쉬었음' 인구가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대졸 이상 고학력 청년들의 노동시장 이탈은 오히려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4월 기준 쉬었음 상태인 20대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대학교·대학원 졸업자로, 관련 비중은 30.9%로 1년 전보다 4.7%포인트 상승하며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취업 준비 장기화와 노동시장 미스매치에 더해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으로 기업들의 신규 채용 수요가 감소하면서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장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