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 포천시에서 한미 연합훈련 도중 전투기의 폭탄이 민가에 떨어지는 오폭 사고가 발생,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6/뉴스1김예원 기자 軍, 산불 진화에 장병 5000명·헬기 146대 투입방사청 "KDDX 사업자 선정 논의, 27일에 안 한다"…결정 또 연기임여익 기자 北 의사들, 모스크바 파견 예정…평양종합병원 개원 러시아가 돕는다"러, 종전 이후에도 북러 동맹 이어갈 것…핵 개발 지원은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