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상 우리 국민…박해 위협 있는 곳으로 송환 안 돼"우크라이나 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2025.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파병 북한군한국행우크라이나 전쟁노민호 기자 美, 원자로 특허 韓 유출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배경된듯(종합)美와 '방첩 갈등' 생겼나…'민감국가' 설명 오래 걸린 이유는?유민주 기자 '비핵화 요구' G7에 반발…경제 목표 달성 성과 선전 [데일리 북한]북한인권단체 씽크, 체코서 '평양의 봄은 언제 오는가' 세미나 개최관련 기사인권단체 "'한국행 희망' 북한군 의사 존중해야" 젤렌스키에 공개 서한"북한, 우크라 종전 협상 장기화되면 5·6차 파병 우려"주한 우크라 대사 "北 포로 송환, 한국과 대화에 열려있어"파병군 자발적 귀순, '최악 시나리오' 불거지자 軍 사상 챙기는 북한"대한민국 가고 싶다" 북한군 포로 의사 확인…정부 "전원 수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