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전쟁 75주년] ②참전자 수는 적지만 자유 수호의 정신은 컸다6·25전쟁에 참전한 라트비아인들. 왼쪽부터 아이바르스 카를리스 살레니엑스, 야니스 크루민스, 레오니드스 오졸린스, 구나르스 스톱니엑스.(라트비아 전쟁박물관 제공)1953년 3월 한국행 배에 오른 미 육군 제7사단 제17보병연대 소속 야니스 크루민스 일등병.(라트비아 전쟁박물관 제공)1952년 여름, 전쟁 중 야전 막사에서 식사 중인 미 해병 제1사단 제5연대 제1대대 A중대 소속 레오니드스 오졸린스 일등병. 오른쪽 사진은 오졸린스 일등병(두 번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동료들과 자유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라트비아 전쟁박물관 제공)왼쪽부터 지구르드스 리엘류리스, 파울리스 베르진스, 에드빈스 우피티스.(라트비아 전쟁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라트비아미군6·25전쟁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백승주 전쟁기념회장 "아카이브 사업, 잊힌 참전용사 기억하는 마중물"숨겨진 6·25 참전국 '라트비아'…새로 발견한 14명의 참전용사전쟁기념사업회, 라트비아 방문…"군사기록 교류 기반 마련"라트비아 국방참모총장, 전쟁기념관 방문…전사자명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