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국회 출석해 "비상계엄 발령 때는 불법이라 생각 못했다" 주장항명, 명령의 정당성 등 종합적으로 고려…12·3 비상 계엄, 위헌 소지 높아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 2025.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진우수도방위사령부사령관윤석열서울尹비상계엄선포김예원 기자 한국·필리핀 합참의장, 군사 협력 증진 방안 논의軍, 산청 산불 진화 작업에 장병 1350여명 투입관련 기사野 "계엄 전 '아파치 헬기' 동원 훈련…北 도발 유도"'헌정사 최초'로 채워진 尹 탄핵심판…선고만 남은 지난 100일권영세 "최상목 대행, 국방장관 임명해야…안보 상황 고려"[일지]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부터 법원 구속취소 결정까지김현태 707단장 등 비상계엄 관련 추가 기소자 3명 직무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