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지난해 12월 4일 새벽 무장 계엄군이 국회를 나서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선호국방부해법회의박응진 기자 주말 서울 도심 집회·행진에 교통혼잡…"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서울 기동순찰대 출범 1년…범죄예방·대응 '톡톡', 112신고 4.6%↓(종합)관련 기사국방장관 대행 "비상계엄 수사에 숨김없이 임해…보안 노출은 우려"국방장관 대행 "본연 임무 완수해 신뢰받는 군대"…올해 첫 지휘서신김선호 "'인민군 위장 작전' 김어준 제보 터무니 없어"국방장관 대행 "尹체포 저지에 군 병력 투입 맞지 않아"계엄 파장에 숨죽인 軍…시무식 없이 '신뢰 되찾자' 내부 메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