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1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한 임관 장교에게 계급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선호국방부비상계엄육사尹비상계엄선포허고운 기자 軍, 육군훈련소에 900명 수용 '정신전력교육센터' 만든다'4월은 언제나 빛난다'…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관련 기사김선호 국방부 장관 대행, 5월 '샹그릴라 대화' 불참 가닥김선호 "전반기 장군 인사 정상 진행…대선 일정에 맞출 순 없어"軍 장성 인사 물밑 경쟁 시작…트럼프 맞이도 바쁘다[한반도 GPS]국방부 "尹 복귀해 2차 계엄 선포해도 수용하지 않을 것"김선호 국방대행 4억 7000만원·김명수 합참의장 1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