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한일 외교장관회담조태열 외교부 장관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12.3 비상계엄북한문제국립현충원방한노민호 기자 中 "한반도 정책 변화 없다…건설적 역할 지속할 것"ICAO, '무인기 진상 조사' 불가능하다…'강제 조사' 권한 없어정윤영 기자 외교1차관, 체코 사무차관 면담…"두코바니 원전 협의 지속"조태열 "대북 협상 열려도 '코리아 패싱' 없다…한미동맹 굳건"관련 기사민주, 日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에 "후안무치·파렴치한 망언"日외무상 "韓 중요한 이웃"이라면서…12년째 독도 영유권 망언탄핵 정국에도 유일하게 한국 당기는 일본…속내는?[속보] 日외무상 "트럼프 측에 한미일 밀착 중요성 전달할 것"[속보] 한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양국관계 흔들림 없이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