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19일 러시아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와 회담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양국은 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지난 4월 11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한미일 해상훈련을 하고 있다. 아래쪽부터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 미국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함,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아리아케함, 미국 해군 이지스구축함 다니엘 이노우에함. (해군 제공) 2024.4.12/뉴스1관련 키워드한미일북러연합훈련푸틴김정은박응진 기자 김용현 "이역만리서 우리 군 위상 높이는 장병들 자랑스러워"해남 땅끝 육군 차량화부대 창설, 주민 반발에 무산관련 기사北, 중러 연합훈련 맞춰 군사훈련 재개…'합동 군사작전' 가능성은?김용현, 국방고위급 8명과 연쇄회담…국방·방산협력 논의(종합)한·유엔사회원국 "북러 군사협력은 불법…즉각 중단해야"(종합)한미일 협력 강화하되 中 타깃화엔 선 그어야[한중일 글로벌 삼국지]트럼프 선전에 北도 움직여…'브로맨스' 인정하며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