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신형 함정 건조 현장을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3/8/7168910/high.jpg/dims/optimize)
"北, 핵무기 현재 최대 150발 보유…러시아 핵잠 기술 확보 추진"
이상규 KIDA 실장 "2040년까지 핵무기 최대 400여발 확보 가능성"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핵물질 생산기지와 핵무기연구소를 현지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5%2F1%2F29%2F7106017%2Fhigh.jpg&w=1920&q=7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핵물질 생산기지와 핵무기연구소를 현지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