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지난 29일 2022년 6월 1일 제 8회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 강선우 의원이 김병기 공관위 간사에게 자신의 보좌관이 김경 후보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며 의논을 구하는 등 대가성 공천을 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 MBC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3대특검박태훈 선임기자 이진숙, 이혜훈 지명 관련 "저도 李 대통령 정책 잘됐다고 했으면 유임"신동욱 "이혜훈 '尹어게인' 반성? 가룟 유다냐…양다리도 정도껏"관련 기사'매머드 3대 특검' 수사 종료…50여건 재판 공소유지 시험대與 특위 "3대 특검 종료, 끝 아닌 시작…2차 종합 특검 조속히 통과돼야"尹측 "'집으로 돌아갈 생각 없다' 발언, 金여사 때문 아닌 구속 군인 때문"3대 특검 사건 떠안은 경찰…변수로 떠오른 종합·통일교 특검'건진 허위 발언' 尹·'매관매직' 김건희, 한 재판부서 재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