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고의 가치 없어"→"현 단계선 안해"…'통일교 특검' 뉘앙스 바꾼 與

민주당 지지층도 특검 도입 찬성…"경찰 수사로 밝혀져야"
현단계 수준, 수사로 높아지면 수용 가능성…퇴로 열어둔듯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8월 2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정기국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박수현 의원(수석 대변인)과 인사하고 있다. 2025.8.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8월 2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정기국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박수현 의원(수석 대변인)과 인사하고 있다. 2025.8.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본문 이미지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통일교 특검법' 합의를 위한 오찬 회동을 마치고 브리핑하고 있다. 2025.12.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통일교 특검법' 합의를 위한 오찬 회동을 마치고 브리핑하고 있다. 2025.12.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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