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률 기자 우원식, 나경원 마이크 꺼 "법안 필버 아니다"…국힘 "의장 폭거"국힘, 본회의 상정 법안 전체 필리버스터…첫 주자 나경원(2보)박기현 기자 2시간 만에 본회의 재개에 국힘 사과 요구…우 의장 "적반하장"(상보)필버 중단 2시간 만에 본회의 재개…우 의장 "국회법 따라 정회한 것"(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