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률 기자 나경원 필버 중단, 2020년 코로나 확진자 접촉 긴급 방역 이후 처음우원식, 나경원 마이크 꺼 "법안 필버 아니다"…국힘 "의장 폭거"박기현 기자 2시간 만에 필버 재개…나경원 "필버 박탈 선전포고" 우원식 "인내심 한계"(종합)2시간 만에 본회의 재개에 국힘 사과 요구…우 의장 "적반하장"(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