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양극화 너무 심화…물고 뜯어 암매장 분위기 경계해야"배우 조진웅이 2024년 7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시리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제작발표회에서 고 이선균이 맡으려 했던 역할을 연기하게 된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당권파 강명구 "장동혁 '당심·민심' 접시 돌리는 마술…곧 변화 메시지"혁신당 "민주 '필버 제한법' 실효성 없어…필버 정신만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