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송해진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부터 직접 만든 손수건을 선물받고 있다. 2025.10.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김일창 기자 '원내대표직 사퇴' 압박 속 거취 고심…김병기 입장발표 임박與 "쿠팡 연석청문회 협조하라" 野 "정부여당, 변죽만 울려"(종합)임윤지 기자 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