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 기자 이혜훈 즉각 제명 '자성론'…국힘 일각 "민주 자중지란 묻혀버렸다"송언석 "무안공항 참사 1주기, 처벌받은 책임자 아무도 없는 현실 참담"홍유진 기자 국힘, 정통망법 통과에 "온라인 입틀막법…표현의 자유에 삼가 조의"국회 산불피해지원특위, 내년 3월 말까지 활동 기한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