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리 서지 않겠다"던 長 빈손 회담 '경계령'…"지지층 반발 가능성"특검법·내란특별법에 더센상법·노란봉투법 '의제' 오를 듯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News1박기현 기자 오늘 내란재판부법 필버 대치…국회 성탄 전야까지 꽁꽁여야 '세종 행정수도 특별법' 이르면 22일 공동발의…50여명 동참손승환 기자 이준석 "장동혁 지도부 C등급 이하…황교안과 너무 닮아"'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근거 명문화 법안, 농해수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