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30일 전북 김제시 새만금33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전북특별자치도 정책간담회를 마치고 전망대 라운딩을 하고 있다. 2025.12.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손승환 기자 장동혁 "방향성 없는 보수인사 영입 역풍 될 수도…이혜훈, 철저히 검증"장동혁, 새만금 찾아 "정치적 계산 앞세우지 않고 전북 발전 이뤄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