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당무위 개최…"조국 진로는 따로 당 지도부와 의논" "민주당과 변별성 분명히…호남에서는 '건전 경쟁' 원칙"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2017.5.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과 서왕진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전 대표 8·15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에 걸린 사진은 조 전 대표. 2025.8.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