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당권주자들, 조국·윤미향 사면에 "매국노 대통령" "주홍글씨"(종합)
김문수 "정권 몰락 서막" 장동혁 "비리 범죄, 정의로 포장"
안철수 "개딸이 심은 밀정" 조경태 "전리품 나눠주듯 정치사면"

안철수(왼쪽부터), 조경태, 장동혁,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스튜디오에서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 간 첫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