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전대 주자 정청래·박찬대·황명선 등 250명 복구 활동정청래(왼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충남 예산 신안면 조곡리에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대화하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오전 충남 아산시 염치읍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아 오세현 시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김병기 의원실 제공) 2025.7.20/뉴스1관련 키워드폭우충남더불어민주당김병기정청래박찬대황명선조소영 기자 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추미애 "'헌재법 개정안' 처리하면 '내란재판부 우려' 해결"임윤지 기자 與, 민주연구원장에 이재영 양산갑지역위원장…"경제 전문가"與, 기초 비례의원 후보자 상무위원 50%·권리당원 50% 선출(종합)관련 기사풍수해 잦은 '파크골프장' 광주·전남 4년간 복구비만 8억극한호우 130분 전 경보 목표했지만…전북·강원 50점 미만고향사랑기부금으로 모인 돈 김치행사에?…지자체들 '펑펑 지출''강선우 사퇴요구' 박찬대, 깜깜이 기간 전대 표심 뒤집을까황명선, 충청권 국힘 시도지사 4인 유럽출장 겨냥 "일정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