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명 경쟁 속 박찬대, 강수 두고 "명심 읽었다" 승부수깜깜이 기간…당심 향방, 강선우 사퇴 이후 요동칠까정청래(왼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충남 예산 신안면 조곡리에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대화하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박찬대정래임세원 기자 '2차 특검법' 처리 해 넘기나…정청래 '특별지시'에도 당 안팎 우려정청래 "통일교·2차 특검 이른 시일 처리" 지시…"연내처리 포함"관련 기사李대통령, 與지도부와 만찬…정기국회 후속조치·내란재판부 논의할 듯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연임 술수" "이언주 맥락 몰라"…'1인1표제'에 與 '원보이스' 휘청조국, 당대표 출마…"설익은 흡수합당론에 흔들리지 않겠다"[인터뷰 전문]정성국 "장동혁, 지선 전 친한계와 함께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