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법 대사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굴욕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21대 대선은 도둑맞은 선거였다"는 주장을 펼쳤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3대특검박태훈 선임기자 나경원 "李 대통령 '정원오 잘한다' 사전 선거운동…선관위 뭐하나"개혁당 이기인 "좌파, 김흥국에게 '조진웅 흑역사' 있다면 놔뒀겠냐"관련 기사'3대특검' 인계받는 경찰 특수본, 28명 규모 수사팀 우선 구성'건진법사 측근 브로커' 알선수재 1심 징역 2년…김건희특검 첫 선고'계엄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기소…'내란 선동' 황교안도 재판행(상보)한동훈 "통일교 돈 받은 민주당· 이 사실 덮어 준 특검, 당장 해산시켜야"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