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법 대사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굴욕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21대 대선은 도둑맞은 선거였다"는 주장을 펼쳤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3대특검박태훈 선임기자 정옥임 "한동훈, 노무현에게 배운 듯…정몽준 문전박대 수모 견뎠듯 장동혁이 때리면"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관련 기사김기현 아내, '김건희 로저비비에' 특검 조사 재차 출석…묵묵부답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특검, '매관매직 의혹' 김건희 여사 알선수재 등 혐의 추가 기소[속보] 특검, '양평고속도 종점 변경 의혹' 국토부 과장 등 기소'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사건, 한덕수 전 총리 재판부로